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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뉴스

5선에 성공한 푸틴

by 이레이피씨 2024.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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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린을 넘어선 푸틴

1. ️러시아 대통령 선거 결과와 푸틴의 연임, 온라인 투표 적용.
-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푸틴이 5선 당선되어 집권에 성공했으며, 온라인 투표가 도입되었다.
- 푸틴의 득표율이 87.2%로 지난 대선의 76.67%를 능가하며, 4년 단위에서 6년 단위 선거로 전환되어야 하는데 중간에 8년이 끊기는 이유를 살펴봤다.
- 러시아의 투표율에 대한 불신은 2011년 러시아 총선 사태와 관련이 있었으며, 이에 대한 전설의 사태와 이유를 살펴봤다.

2. ️예전 러시아 선거에서 투표율과 득표율의 불일치
- 예전 러시아 대통령 선거에서 전체 득표율이 146%로 오류 발생.
- 통합 러시아당의 58.99% 득표율이나, 투표율의 100%에 대한 의심.
- 푸틴 대통령 소속 정당의 투표 조작 가능성을 지적.
- 87% 투표율에서도 조작 가능성을 지적.

3. 푸틴의 대통령 연임과 권한 대행
-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의 연임은 4년씩 2번 가능하여 한 대통령 임기는 8년으로, 푸틴 역시 8년 동안 대통령직을 맡았다.
- 푸틴 대통령의 늘어난 대통령 연임 기간은 2012년부터 6년간 대통령으로 있었다는 중요한 포인트다.
- 푸틴은 대통령 시기에 총리로 내려갔다가 다시 대통령이 되는 등, 세번에 걸쳐 권한을 행사해왔으며, 중요 사건이 생길 때는 국무 총리가 대통령 권한을 대행한다.
- 러시아 헌법에 따라 푸틴은 4년씩 연임 가능하며, 헌법 개정으로 대통령 연임 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

4. ️러시아 총선 사태 10년 전부터 당시와 현재의 푸틴 대통령 관한 이야기
- 러시아 국민들이 투표 선거 시스템에 불신을 품고 있어, 푸틴 대통령 관한 조롱도 있었음.
- 1999년 이후 25년째 꾸준히 통치하는 푸틴 대통령, 2008년 헌법 개정으로 임기는 6년으로 연임이 가능해졌으나 3번 이상 연임은 불가함.

5. 2020년 헌법 개정으로 푸틴 대통령의 임기 연장이 가능해졌다.
- 2020년에 헌법 개정하여 푸틴 대통령의 임기 연장을 전제로 했고, 과거 대통령들의 임기를 순서에 고려하지 않는 새로운 제도가 시행되었다.
- 이에 푸틴 대통령은 2024년 대선에 재출마할 수 있으며, 2030년까지 총 37년 동안 대통령직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 이에 대해, 특이 사항이 없는 한 2030년 대선에도 푸틴 대통령이 출마할 것으로 예상된다.
- 러시아 역사적 독재자인 스탈린의 임기를 넘어설 수 있는 푸틴 대통령은 현재 70대 초반이며, 추가적인 임기 연장을 통해 2037년까지 대통령직을 유지 가능하다.

6. 러시아 대선에 친 푸틴 후보들과 반 푸틴 후보 비율
- 러시아 대선에는 푸틴 지지율이 87%인 반면, 세 다른 후보들을 포함한 나머지 비율은 총 12%에 불과했다.
- 이 중요한 점은 모든 후보들이 푸틴과 전쟁을 지지하는 푸틴파인 반면, 푸틴을 비판하고 반대하는 후보가 일도 없었다.
- 푸틴 외에도 세 명의 반푸틴 후보가 있었지만, 이들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지하는 친 푸틴 파이며 푸틴을 비판하는 정치인이 한 명도 나타나지 않았다.

7. 러시아 대선 출마 실패와 관련한 이야기
- 보리스 나재진과 예카테리나 둔 초와 같은 유명 인사들은 러시아 대선 출마 선언하지만 실패했다.
- 러시아 대선 후보가 되려면 10만 명 이상의 지지 서명 필요하며, 지지 서명에 5% 이상의 오류가 있으면 거부된다.
- 이러한 과정으로 나재진과 다른 후보들은 출마가 불허되었고, 결과적으로 출마에 실패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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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러시아 대선에서 발생한 투표 관련 사건과 반발
- 러시아 대법원은 선관위 결정을 지지하며 보리스 라재딘 하원 의원의 출마를 기각했다.
- 러시아식 투표는 투표함이 투명하고, 접어서 넣지 않으며, 투표한 사람의 선택을 다 볼 수 있다.
- 러시아 대선에서는 염료 테러 사건과 방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는 투표함을 건드리면 징역 5년을 선고한다고 경고했다.
- 투표 관리에 대한 불만으로 대법원에 소고를 제기한 사례도 있다.
- 국민들은 투표에 대한 리스크를 감안하며 러시아 대선에서의 사건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역 분쟁과 대통령 선거
- 2014년 이후 러시아가 점령한 돈바스 루한스크 지역으로 인한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발발.
- 러시아는 '존보 전략'을 통해 점령한 땅을 방어하며 전쟁을 이어가고, 우크라이나는 지역 반환을 고집하며 대응.
- 대통령 선거에서 점령된 지역의 투표 문제와 양국의 국경 분쟁으로 긴장 상황 지속.
- 러시아는 보급 부족과 군인 문제로 상황이 어려우나 '존보' 전략을 유지하고, 우크라이나는 영토 요구를 강화하는 모습.

10. 우크라이나-러시아 갈등: 현재 상황과 군사적 대비에 대한 분석.
- 현재 우크라이나-러시아 갈등은 38선이 그어져 있는 상황이지만, 실제로는 계속 전투 중이다.
- 러시아가 방어를 하고 있으며, 방어 병력은 러시아 입장에서는 100명이지만, 공격 시에 300명 정도 필요하다.
-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방어를 뚫지 못했으며, 향후 전쟁 시 더 많은 병력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11. 러시아의 해안 방어 전략 분석
- 러시아는 흑해 해안을 방어하기 위해 '용의 이빨'로 불리는 *드래곤티스티스파게티스*를 활용한다.
- 이 구조물은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삼각형을 이루며, 탱크와 장갑차의 돌파를 방지한다.
- 해안선에는 '용의 이빨'뿐만 아니라 벙커와 포대도 배치하여 탱크의 침입을 막는다.
- 이러한 방어선은 실제로 러시아의 해안을 효과적으로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12. ️용해 이빨과 트렌치로 방어 전략
- 육지 방어 전략으로 용해 이빨로 탱크 통제, 트렌치로 탱크 방어.
- 러시아의 대공세 5월 예정, 우크라이나 대비 중
- 우크라이나 방어를 위해 대공세 대비. 러시아 전략 변화 예상.
- 5월 전투 계획 예상, 러시아의 새 전략 관측 중.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긴장 고조. 5월 혈전 가능성 관측.

13. 푸틴의 우크라이나 관련 발언과 현재 상황 분석
- 푸틴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해 종전 협상 및 휴전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일반적으로 이러한 발언이 사실로 이어지지 않는다.
- 러시아는 오히려 봄철 대공세를 예상하고 방어 준비에 심각하게 착수했는데, 이러한 발전에 주목해야 한다.
- 따라서 푸틴 대통령의 발언에 따른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미래 전망은 두 달 내에 정확한 흐름을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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