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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뉴스

연임 도전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

by 이레이피씨 2024.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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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 도전하는 트럼프 전 대통령

1. ️트럼프 대통령 재선 가능성 높아져, 대선으로부터 약 10개월 남음
-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대선에서 재선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 과격한 이미지와 걱정을 받았던 정치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트럼프 대통령은 대통령 선정 앞으로 강력한 위치에 있다.
- 11월 5일로 약 10개월 남은 현재, 미국 대선은 재선 가능성이 큰 트럼프 대통령의 돌아오는 것으로 예상된다.

2. 아이오와 코커스 득표율로 본 미국 대통령 선거, 바이든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 율이 트럼프 대통령을 역대 미친 듯한 지지도로 밀어내었음을 확인하다.
- 트럼프 대통령 지지도는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51%로, 엄청나게 높았다.
-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최근 15년 동안 미국 대통령 중 가장 낮은 대통령 지지도, 즉 30%대 후반으로 국정 운영 지지도가 떨어졌다.
-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우세하며, 디센티와의 대결에서는 디센티가 우세하다.
- 바이든 대통령은 디센티와 니키 엘리에게도 패배하였다.

3. 트럼프 시절 대비 미국 경제 위축, 민주당 후보 결정 어려워.
- 미국 대통령 후보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로 바이든이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이 높아 국정운영 지지율도 높지만, 인플레이션이 심각해지고 있어 민주당 입장에서는 바이든 후임 찾기 모색하는 상황임.
- 코로나19 발생 전, 트럼프 시절에는 물가 안정적어느 정도 유지되다가, 바이든 임기가 시작하며 물가가 상승하면서 인플레이션이 급증.
- 그 원인은 코로나19 발생이며, 경기부양을 위해 미국 정부가 통화정책 등을 완화하여 달러의 가치가 하락, 통화량이 증가하며 물가가 상승한 것.
- 민주당 입장에서 바이든이 심한 인플레이션 상황을 못 막았다는 비난이 나타났고, 자신이 잘못한 것도 아닌데 트럼프 때 사용한 재정정책 때문에 지금 곤란한 상황에 처했으며 국민들 입장에서는 '트럼프 살 때가 좋았는데..'라는 의견이 나오기도 한다

4. 미국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트럼프는 지지율을 잃었고, 물가 상승으로 여성 지지율 감소
- 트럼프 대통령 시절 실질 임금이 꾸준히 상승했지만,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물가가 상승하면서 실질 임금이 줄어들었다.
- 여성들이 물건값을 많이 느꼈기 때문에 바이든의 여성 지지율이 감소하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로 인한 부채로 인해 많은 금액을 사용하고 나갔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이전 대통령보다는 덜 사용한 것으로 파악된다.
- 따라서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의 영향력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한 비난을 받는 상황이다.
- 물가가 오르면서 실제로 '식료품 물가'가 익숙한 여성들이 믿음을 잃게 되며, 바이든 대통령은 여성 지지율을 유지하기 위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

5.  바이든 대통령의 물가 조절을 위해 사우디와 러시아와의 에너지 가격 협상에 어려움을 겪음
- 트럼프 대통령 때는 실업률이 낮고, 직장인의 실질 임금이 상승하며 물가를 잡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물가 문제가 등장하여 에너지 가격과의 관련이 주요한 역할을 함.
-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인해 물가 상승이 일어나고, 기름값 상승으로 인한 운송비 상승 및 판매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판단됨.
- 바이든은 물가를 잡기 위해 사우디와의 협상에 어려움을 겪었고, 러시아도 협상에 응하지 않았음.
- 사우디에 직접 방문하여 감산을 요청하였으나, 빈 살만은 오히려 감산을 가하여 유가 상승이 이어졌음.
- 물가 조절을 위해서는 국제적 효과 또한 제어해야 하는데, 바이든 대통령은 사우디와 러시아와의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6. ️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기름 생산량을 가지고 있으며 증산 경향을 보임.
- 계속 달리는 세계에서 기름 생산량이 가장 많은 나라는 미국과 러시아이다.
- 미국은 기름 생산량을 늘려서 충족하기 위해 자체 생산에 주력하고, 미국이 증산을 부탁하려는 나라는 주로 말을 잘 듣는 캐나다이다.
- 트럼프 대통령 시절에는 1,300만 배럴의 원유 생산량을 찍었으며, 바이든 대통령은 친환경 에너지 예찬 론자에도 불구하고 미국 역사상 최대 원유 생산량을 경신 중이다.
- 러시아와 사우디가 감산하는 반면, 미국은 감산 폭을 메우기 위해 증산하고 있다.
- 미국의 기름 생산량은 캐나다와 브라질의 증산으로 더욱 증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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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미국의 셰일오일 생산량이 중요한 이유, 국제유가에 따른 미국 생산량 변화, 미국 대선에서 선거인단 선택 방식 설명
- 미국에서 셰일오일 생산량은 유가가 40달러 후반대면 손익분기점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국제 유가가 50달러 이상 유지된다면 미국은 계속 생산을 할 것이다.
- 대선에서는 승자독식제 선거인단을 통해 대통령을 선출하며, 20명의 선거인단 중 11명이 트럼프 지지자고 9명이 바이든 지지자면 경기도의 선거인단 모두가 트럼프 후보에 투표하게 된다.
- 미국의 대선은 이러한 방식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선거인단의 지지자 수에 따라 결과가 결정되기 때문에 어떤 구도로 움직이느냐가 큰 이름을 갖는 문제이다.

8. 미국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는 열곳, 스윙 스테이트의 중요성.
- *미국 선거에서 스윙 스테이트가 열개*이다. 스윙 스테이트는 기본적으로 보수적인 곳도 있고 진보적인 곳도 있는데, 국민이 실제로 좌우되는 지역이다.
- 스윙 스테이트는 대선에서 이길 수 있는 열곳 중 가장 중요하다. 2016년 대선과 2020년 대선에서 모두 승리한 스윙 스테이트인 위스콘신, 미시간, 펜실베니아주가 대통령 선거에서 상당한 영향을 끼친다.
- 대선에서 승리를 하려면 스윙 스테이트에서 이길 필요가 있다. 하나의 주가 대표적인 스윙 스테이트인데, 보통 지지율 격차가 플러스 마이너스 3% 안에서 움직이면 스윙 스테이트로 본다.
- 한편 스윙 스테이트를 이겨 대선을 결정하는건, 민주당과 공화당 성향 충돌로 인해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 *민주∙보수 성향이 섞인 스윙 스테이트의 선거 결과가 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9. 미국 대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스윙 스테이트',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 높아 보임
- '스윙 스테이트' 중요성: 일곱 가지에 해당되며, 이 지역에서 이기면 대통령 당선될 확률이 높다. 현재 일곱 가지 모두 트럼프가 이기고 있음.
- 트럼프 다음 대통령으로 높은 확률 . 예년대로 보수 텃밭을 점거하고 있어 트럼프가 이기고 있다는 평가.
- 미국 방문 중인 일본 기시다 총리는 바이든과 트럼프의 만남을 기대하고, 다른 나라 정상들도 트럼프 재선을 예상해 나라의 대응을 준비하고 있음.

10.   미국 대선 주요 일정, 민주당 프라이머리와 공화당 코커스 특징 비교
- 민주당 프라이머리는 미리 후보자를 정하고 사람들이 투표하는 예비 선거이며, 누구든 투표 가능.
- 공화당 코커스는 제한된 당원만 참여하는 선거 방식.
- 하지만 실제로 큰 차이는 없어 보인다.
- 1월 23일 뉴햄프셔 프라이마리와 1월 15일 아오와 코커스의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11. 슈퍼화요일: 미국 대선 예비 경선의 중요성
- 3월 5일이 슈퍼 화요일로, 50개 주 중 15개 주 경선 진행.
- 이때, 지지율이 공화당과 민주당 후보들을 거의 반확정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후보 확정은 9월에 있고 11월 5일 대선.
- 공화당 경선 결과에서 니키 엘리가 지지율 상승, 트럼프 대통령은 블루칼라의 지지를 받으며 경쟁적.
-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부족했던 고학력, 고소득층의 지지율 상승을 위한 방법 중 하나로 니키 엘리 부통령 후보 지명을 예상하나, 지명 예상 X.
- 니키 엘리 부통령 후보의 지지층은 고학력자와 고소득층, 반면 트럼프 대통령 지지층은 블루 칼라가 많아, 양자대결이 예상됨.

12. ️미국 대선에서 부통령 후보로 활동하며 트렌드와 정책에 대해 이야기
- 현재 경선 초기이기 때문에 부통령 후보로 뛸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 하지만 정치인들은 말을 바꾸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
- 미국 대선은 트렌드가 네거티브하게 가고 있으며 글로벌 트렌드이다.
- 정치인은 보통 국민들에게 실용적이고 서민을 위한 정책을 약속한다.
- 복지 정책과 같은 실질적인 정책을 약속하며 국민들과 대화한다.

13. 세계적 트렌드로 대한민국 또한 제외가 안된다! 정치인들의 야당상대 외에 건설적인 얘기를 기대한다.
-  대선 토론에서는 자기 정책보다는 상대방 까는 얘기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이러한 비서로 같은 상황은 전 세계에서도 발생한다.
- 이는 대선 후보자들이 건설적인 정책보다는 상대방을 까는 대회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 그러나 대외적인 적과의 경쟁에서 이러한 언쟁은 실질적인 발전과 상쇄의 효과가 적고, 건설적인 얘기가 대안이 되어야 한다.
- 이 때 발생하는 일반적인 트레드이다.
- 따라서 대한민국 또한 건설적인 얘기를, 야당이나 상대방을 까는 대화로 한정하지 않고, 대처하는 방법을 모색하며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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