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는 중국 전기차를 무시하지 마라, 깔 수 없는 'SU7'
1.샤오미 SU7 전기차 인기↑, 중국 기업 변화점 즐거워하는 반면.
- SU7 전기차 출시 이후 인기, 7만 대 이상 주문 돌파.
- 중국 기업 변화로 '대륙의 실수'라는 우스갯 소리 생겨나는 추세.
- 샤오미의 창조적 모방 그리고 CEO 레이 회장의 비교적 근거 없는 비판 수습.
- 기업적 측면에서 샤오미의 성장과 변화 포착, 존중할 만한 부분 존재.
2.샤오미가 3년 만에 전기차 사업 진출, 빠른 속도와 성공
- 샤오미가 스마트폰 외에 전기차 사업을 시작하겠다 선언 후, 3년 내로 전기차를 성공적으로 출시함.
- 차량 생산에 필요한 과정을 7~8년이 걸리는데 샤오미는 단 3년 만에 출시하여 업계에서 놀라움을 주었음.
- 샤오미의 빠른 성과는 자동차 업계에서 이목을 끌고있는 만큼 혁신적이라는 인식을 주고 있음.
- 보통 차 생산에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한데 샤오미는 예외적인 속도로 전기차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내놓음.
3.샤오미, 3년만에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 시도
- 레이진 회장은 약 3년 전, 전기차 사업을 가족 프로젝트로 선언하며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 애플은 10년 동안 실패로 이어진 애플카 프로젝트를 포기했지만, 샤오미는 3년 만에 전기차 출시에 성공했다.
- 샤오미의 전기차는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강조하며, 애플 카와의 가장 큰 차이는 자율주행 기술의 완성도에 있었다.
- 샤오미의 전기차는 스탠다드, 프로, 맥스 모델로 출시되었으며, 21만 5,900 위안으로 가격이 형성되었다.
- 대체로 스펙적으로 뛰어난 샤오미의 전기차가 애플카보다 빨리 완성되었다고 평가된다.
4.전기차 주행 거리 비교: SU7 VS. 테슬라 모델3
- 스탠다드 모델과 프로모델 비교시, *환경부 기준*으로 주행 가능 거리는 수치가 상이함.
- 한국의 전기차 주행 거리가 *600km* 미만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이 있음.
- 중국에서는 주행 거리가 *더 멀게* 인증되는데, 페이퍼 스펙을 고려하면 SU7가 우월한 성능을 보임.
- SU7은 *가격 저렴*하면서 주행거리, 배터리 용량 면에서 테슬라 모델3을 능가함.
5.테슬라 모델 S와* 5만~6만만원*대 su 7 차량 비교.
- 테슬라 모델 S의 배터리 용량이 11kWh이며 1억 2천만원의 가격대를 갖췄다.
- 한편 su 7은 5천만원에서 6천만원 사이의 가격대를 갖추며 유사한 배터리 용량을 갖는다.
- 테슬라 모델 S는 15분 충전으로 350km 주행이 가능하며, 5분 충전으로 138km 주행 가능하다.
- 샤오미는 핸드폰 및 가전 제품을 만드는 회사로, IoT 제품 라인업에 로봇 청소기, 공기청정기, 세탁기, 냉장고 등을 포함한다.
6.한국 배터리 기업의 경쟁력과 도전
- 한국에서 만든 배터리 셀이 중국 자동차에 탑재되지 않아 기능상 의미가 없다.
- 중국 내수 기업들이 시장을 지배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참여가 어렵다.
- 세계 배터리 시장의 절반은 중국이 차지하며 CATL이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한다.
- 한국 배터리 기업들이 기술력과 R&D 투자에서 중국 기업에 미치지 못해 걱정된다.
- CATL은 한국 세 대 기업의 R&D 투자 비용을 압도하여 한국 배터리 산업의 미래가 우려된다.
7.한국 기업의 배터리 산업 위기
- 한국은 NCM과 같은 것을 기술적으로 잘한다. 하지만 중국은 3원계 배터리에서 우리보다 앞서 나가고 있어서 우려된다.
- 중국의 CATL이 만든 3원계 배터리가 한국 기업들의 일부 고객을 빼앗아 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
- 이러한 상황에서 전고체나 반고체로 빠르게 전환하려는 우리나라의 노력이 걱정스럽다.
- 디와 테슬라의 판매 수량 통계에서 디가 선두로 나오게 보일 수 있지만, 순수 전기차 부문에서는 테슬라가 이끌고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8.중국기업 샤오미의 기술*.스마트폰*에 관한 이야기
- 중국의 빠르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과 수출 증가 현황에 대한 걱정 표명.
- 자동차 내 안드로이드 오토와 연동 시 중요한 스마트폰 앱의 연동 부족 문제 강조.
-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과 넷플릭스가 자동차에서 연동되지 않는 이유에 대한 고찰.
- 미래에도 스마트폰 앱과 자동차 시스템의 연동성 문제가 계속되리라는 예상.
9.전기차와 기업 전략, 스마트폰의 연동성으로 이끌다
- 완성차 회사가 고객의 핸드폰과의 연동성을 막아 브랜드 우위를 지키려 함.
- 특히 벤츠가 *자율 주행차*에서 연동성을 막으면서 기업 간 딜레마가 발생.
- 기업들이 자동차와 스마트폰 등을 전면 연동해 시장을 석궈나가는 전략을 모색.
- 애플이 애플카 개발로 매출 청산, 삼성전자는 전기차 시장 진입의 기회를 엿봄.
10.샤오미의 미래 기술 발전과 제품 통합에 대한 전망.
- 샤오미가 **태블릿**, *스마트폰* 및 *자동차* 분야에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핵심이 된다.
- 샤오미 SU7 태블릿 출시와 *냉장고*까지 연동해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전략.
- 미래에는 *자동차 완성도*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기술 향상과 *OS 연동* 또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으로 전망.
- 샤오미의 자동차 제작 시 프로토타입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어려움과 *완성도 향상* 과정의 필요성 강조.
11.중국 자동차에 관한 관측과 생각
- 최근 중국 전시 차에서 단차를 확인할 수 없어 테슬라와 차별화되는 포인트가 됨.
- 외관 퀄리티가 뛰어나고 중국 차에 대한 선입견을 깨는 유튜브 영상 관측.
- 중국 차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가져야 하며, *생태계의 형성*이 관심 포인트.
- 우리나라도 이러한 *혁신적인 생태계*를 기대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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