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들의 화성이주 계획

 

화성 이주까지 100년 남았다? 

1. 화성이주 가능성, 전문가들의 다른 의견
- 화성 이주에 대한 토론에서 전문가들은 10년 내 화성이주 가능성을 제시함.
- 과학 커뮤니케이터 곽재식은 화성 영구 거주는 100년 이후에 가능하다고 주장하며, 테라포밍이 성공하면 화성에서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언급함.
- 두 전문가의 의견은 긴 시간적 차이를 보이며, 화성에서 자급자족하는 것은 수만 년이 필요할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함.
- 플랜이 5만 년 후에도 남아 있을 가능성을 부정하며, 과거의 플랜은 관광 명소가 될 뿐 미래 지속성이 없다고 언급함.

2. 화성 이주에 관한 재미로운 토론
- 호모 사피엔스 종족 등장은 10만~20만 년 전이며, 아프리카에서 주로 탄생함.
- 일론 머스크의 화성 이주 계획은 현실적으로 어려우나, 옛 소설에서 화성 지도자 이름이 일론으로 언급됨.
- 태양계 행성 중 화성이 살기 좋은 환경이며, 화성 극지역에는 얼음이 있어 물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됨.
- 화성은 지구에 준하는 환경을 가지고 있어 다른 행성들에 비해 살기에 적합한 것으로 판단됨.

3. 스타쉽 발사와 화성에 관한 과학적 토론.
- 작년에 스타쉽 발사 성공을 경험함.
- 화성은 지구와 여러 측면에서 유사하지만 *영하 60도의 환경*으로 삶에 도전함.
- 인간이 환경에 적응하기 어렵더라도 해결책 필요함.
- 화성에서 *물이 존재*하고 *중력이 강한 편*. 대상 정보 정리.

4. ‍화성 이주 후 사람 선별 시 모순적 사고
- 화성 이주 시 사람을 기준으로 선별할 때 *몸무게*를 중요시하는 발언.
- 화성 여행 시 *체구가 작고 가벼운 사람*의 선택적 이유에 대한 의견.
- 러시아 우주인 유리 가가린의 사례를 들어 체격과 성격 중요성을 강조.
- 유리 가가린의 '살인 미소' 등 특징이 우주 여행에서의 성공에 영향을 미쳤음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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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화성에서 살기 위한 필수 조건과 도전
- 화성에 살기 위해선 **산소**가 필수이며, MIT에서 **이산화탄소를 산소와 탄소로 분리**하는 장비를 개발 중.
- **화성 탐사선**에서 테스트되는 이 장비는 산소 생성에 성공하며, '인공 광합성 장비'로 불린다.
- 화성에서 **식물을 키우고 산소 생산하는 세균** 도입을 통해 생존 조건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그러나 **화성 환경**은 **자급자족**이 어렵기에 장기적인 **기획과 연구**가 필요하다.
- 식물 재배와 **영양공급** 등이 화성에서 자급자족을 위해 꼭 필요한 어려운 작업이라는 입장.

6. 화성 여행 계획: 장거리 우주여행 사전 준비적
- 화성 여행은 왕복하는데 2년 반이 걸리며, 궤도 계산과 물자 보급이 중요하다.
- 이후 인간이 올 수 있게끔 로봇으로 우주 정거장을 조립한 후, 1년 반 생활할 물자를 선별적으로 보냄.
- 화성 브이로그 등 활동이 예상되며, 무게 경량인 곤충을 함께 보낼 예정.
- 화성 여행 후 지속적 살아갈 준비점검 후 적합한 인수자를 심사하는 과정이 필요함.

7. 귀여운 반려동물과 화성 이주 시나리오에 대한 이야기
- 강아지와 고양이는 귀엽다고 각인된 동물로,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 지구에서 화성으로의 이주가 가능하다면, **소행성 충돌** 대비 시나리오가 필요하며, 이를 위해 나사에서 **다트 미션**을 성공하고 있지만 놓칠 수 있는 가능성도 존재한다.
- 또한, **상업적인 목적**을 위해 우주 산업이 발전하고 있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 우주산업의 발전은 스페이스 엑가 가성비를 보여주며, 지구의 바깥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성공할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8. 화성 대신 지구가 더 살기 좋은 곳이라는 견해, 지구는 고통스러워도 현격하게 나음
- 화성이 지구와 유사해져도 대부분의 시나리오에서는 지구가 더 살기 좋은 곳이라고 생각함.
- 소행성 충돌로 인한 위기가 있더라도, 공룡 멸종 사건에서 본듯이 지구가 풍요롭게 회복될 것으로 판단.
- 화성은 자원이 부족하고 물, 공기 등이 없어서 지구보다 낮은 선택이라는 견해를 제시하며, 소행성 충돌 시 지구도 적응해야 할 낮은 레벨 예측.
- 말단으로의 인간의 발전을 문어로 예언하며, 현재의 공룡과 같이 망할 것을 우려함.
- 화성의 상업적 가치는 지구만큼 크지 않으며, 쥬피터를 제외하고는 지구 이외에는 살만한 곳이 없다고 주장하며, 화성 대량 이주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힘.

9. 지구 멸망 상황, 화성 이주 설명 후 세레스 소행성과 새로운 시야 제안
- 소행성 충돌로 지구가 멸망할 시나리오 속에서 화성이 4천년 후에도 적합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 세레스 소행성에 이주 가능성을 제안하며 화성 이주에 대한 총평은 화성이 유력하나 목성 위성 등의 물이 있는 위성들을 연구하고 확장하는 새로운 시야를 제시한다.
- 우주 진출을 위해 화성 탐사와 개발을 추진하되, 화성 이주는 5만년 후에 가능할 것으로 결론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