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푸바오

1. 푸바오를 잠깐만 볼 수 있는 마지막 순간
- 푸바오의 마지막 모습을 보기 위해 여섯 시간 소요. 실물 영접은 5분뿐, 서두르며 즐기며 마지막 모습을 기억에 담는다.
- 사육사가 마음을 담아 유체 꽃다발을 준비하고, 푸바오는 사육사의 마음을 모르고 밀어놓고 대나무를 즐기는 모습을 보인다.
- 실제로 유체 꽃으로 유명한 아이바오에서 영감을 받아 푸바오를 위해 유체 꽃을 키웠으며, 겨울 날씨에도 노력하여 푸바오에게 유채꽃을 보여줄 수 있어 만족스러워한다.
- 푸바오가 태어난 2020년에는 유체 꽃으로 만들어진 환란이 아름다운 보물인 것으로 간주된다.

2.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
- 2021년 1월 4일에 작별을 맞이한 에버랜드 판다 '푸바오'는 1154일간의 생애 동안 540만 명이 방문하며 사랑을 받았다.
- 중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협약으로 한 달간 특별 건강 관리 후 중국 스천성 판다 보전 연구 센터로 이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