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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프 라인/투자

2024년, 비트코인이 기대되는 이유

by 이레이피씨 2024.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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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급등하는 비트코인, 다가오는 반감기!


1. ️비트코인 급등에 대한 소개와 원인 분석
- 2024년 비트코인이 기대되며 현재 비트코인이 계속해서 상승 중이다.
- 비트코인 상승 이유에 대해 알아보면 세 가지 원인이 있다.
- 작년 3분기부터 비트코인이 상승하기 시작하며, 최근 한 3개월간 급등하였다.
- 비트코인 가격에 대한 합리적인 판단을 하여 재투자할지 결정하길 권장한다.

2. 실리콘 밸리 은행 파산으로 금융 시스템 리스크 발생, 비트코인 가격 상승
- 작년 3월에 실리콘 밸리 은행 파산으로 금융 시스템 리스크가 발생하였다.
- 은행 파산으로 신뢰가 흔들리며 전통적인 금융 제도에 대한 신뢰 손실이 가장 중요한 이슈였다.
- 비트코인은 발행량이 정해져 있고 발행자가 건드릴 수 없어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자산으로 인식되었고, 은행 문제가 있을 때 비트코인은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3. 비트코인 ETF 승인 예상, 발행량 절반으로 줄어드는 반감기 이슈
-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블랙록 같은 회사들의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을 승인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승인되면 제도화되어 펀드에서 살 수 있으며, 미국 기업들의 정식 투자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 반감기를 통해 비트코인 발행량 2,100만 개가 절반인 1,050만 개로 줄어들 예정이다.
- 새로 발행되는 비트코인 수가 줄어들 예정이므로, 절반으로 반감된다는 예상이 선행하며, 이로 인해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 한국 코인 시장도 예측 가능성이 높은 이슈에 따라 상승할 수 있다.

4. ️한국 코인 거래량 세계 랭킹 2위, 3위. 2008년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 한국인들이 변동성 큰 자산에 투자하며 세계적인 코인 거래량 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 전 세계 비트코인 거래 대금 상위권 1등 바이낸스, 2등 비썸, 3등 업비트 모두 대한민국 기업이 차지하고 있다.
- 한국의 금융 시장 규모가 미국 등에 비해 작지만, 한국의 코인 거래 대금은 글로벌 거래 대금의 30%, 40%를 차지한다.
- '비트코인'의 창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는 2008년 9장짜리 논문 'Peer-to-Peer Electronic Cash System'을 발표했으며, 현재 그의 실제 명과 우편 주소를 알 수 없다.

5. ️비트코인의 탄생 배경: 금융 위기로 인한 신뢰 저하와 중앙 은행 통제에 대한 의구심.
- 기존 전통 금융 시스템의 신뢰 저하와 중앙 은행의 통제력에 대한 문제 인식.
- 비트코인은 2008년의 금융 위기와 시스템 리스크를 경험한 후에 탄생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화폐 시스템을 제안했다.
- 사토시 나카모토의 정체는 아직까지 알려지지 않았으며, 그 다양한 의문점들이 남아있는 상태이다.

6.  2008년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 이메일을 보내면 자동 응답으로 답장이 오지 않는 사람에 대해 누군지 모른다.
- 음성으로 답장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동안에도 그 사람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
- 미국인인지, 캐나다인인지, 일본계 미국인인지 알 수 없으며, 계속해서 알 수 없을 수도 있다.
- 또한, 사토시 나카모토가 죽었다는 소문도 있다.

7. ️ETF, 선물&현물ETF, 투자 시점에 따른 차이.

- 비트코인 선물 ETF가 승인된 것은 작년 10월인데, 이것이 비트코인 가격에 큰 영향을 주었다.
- ETF가 승인될 가능성 있지만 투자 시점이 중요한 만큼, 승인 전망이나 현 시점 종목 등 충분히 판단한 후 투자해야 한다.
- 세부적으로, 선물 ETF와 현물 ETF에는 거래 시점의 차이가 있으며 선물은 미래 물건을 구매하는 구조이고, 현물은 지금 구매하는 구조로 거래 시점에 차이가 있다.
- 이를 통해, 선물 ETF는 투자 대상이 되는 물건의 가격이 미래 특정 시점에 결정되는 방식이고, 현물 ETF는 주식 등의 구매 후 거래가 이루어지는 방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투자 결정에 있어, 각 ETF 종목의 세부 사항을 충분히 이해하고 따져 본 후에 투자해야 한다는 것도 함께 알아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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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현물 ETF 승인 시, 비트코인 시장에 기관 자금 유입이 있을 것으로 예상.
- 현물 ETF 승인 시, 약 300억 달러의 비트코인 시장에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예상한다.
- 개인, 외국인, 기관 등 다양한 시장 참여자들 중 기관은 시장 운용 금액 및 규제 등으로 인해 사고싶어도 거래가 제한되는 경우가 많다.
- 그러나 기관에서 운용하는 펀드 매니저는 승인 시 비트코인 매입이 가능하므로 기관 자금 유입이 예상된다.
- 이로 인해 개인들 뿐만 아니라 기관 자금도 유입되어 비트코인 시장이 더욱 성숙하게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9. ️미래 시장 동향: 현물 ETF 승인에 따라 주식 시장이 크게 변화할 수 있음
- 현물 ETF 승인되면 시장에 기관들이 더 많이 진입하여 매수를 증가시킬 수 있다.
- MSCI 편입 등으로 종목에 패시브 자금이 계속 유입되는 개념이 가능해질 것이다.
- 비트코인은 반감기 현상이 있는데, 4년마다 보상이 절반으로 감소한다.

10. ️비트코인 채굴 작업의 난이도가 증가하면서, 채굴 전용 기업 및 엔비디아가 수익을 이끌어내고 있다.
- 2012년에는 수학 문제 푸는 보상으로 50비트코인을 주었으나, 절반씩 줄어 몇 억을 준다는 이야기가 있다.
- 그러나 이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지면서 수백 대의 전용 채굴 사업장을 운영해야 하며, 엔비디아의 전용 GPU를 사용하여야 한다.
- 증가하는 블록 난이도로 인해 채굴 전용 기업 및 엔비디아가 수익을 이끌어내고 있다.

- 반감기는 2021년, 2024년, 2028년 등에 발생하며, 여기서 보상으로 주는 비트코인의 양이 줄어든다.
- 2020년에는 50btc에서 시작해 6.25btc가 된 현재, 블록 벨류미(리워드)가 절반이 줄어든다고 예상되며, 수백 대의 GPU 운용을 통해 채굴을 할 필요가 있다.
- 특히, 엔비디아는 본 기술을 이용하여 높은 이익을 내고 있다.

11. ️비트코인 채굴, 발행량 반감기가 다가온다.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 채굴을 계속 하는 추세.
- 현재 발행된 비트코인 수는 *약 150만 개*로, 총 발행량의 90%가 이미 발행됨.
- 남은 10%는 2040년쯤에 발행량 2,100만 개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채굴 보상이 적어 큰 돈을 벌기 어렵다.*
- *반감기마다 지난 반감기보다 비트코인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경향 있으며, 현재 네번째 반감기 직전 상황.
- 앞으로 채굴 보상은 더 줄어들 것이므로, *상승하는 비트코인 가격에 맞춰 채굴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
- *지난 반감기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드라마틱하게 상승*했으며, *발행량 반감기가 적게 줄어들면* 효과가 미미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12. ️비트코인에서 금융시스템 위기언급시 상승.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승인예상.
- 비트코인이 가치 상승의 주요 이유는 금융시스템 문제 등 3가지 정도의 이슈에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 시스템 리스크가 발생할 경우 해지 자산으로 쓰여지는 경우가 많은데, 코인이 주식의 낙폭을 메워주기 때문이다.
- 현재는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에 제출된 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이 기다려지며, 일괄 승인 방식으로 승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 코인 시세는 계속해서 기간 동안 상승하지만, 대출 가능 지수와 상장 종목의 시가총액 등을 고려하여 시장 자체의 확장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
- 한국에서는 업비트 기준으로 코인 시장에서 삼성전자, LG 에너지, SK하이닉스 등이 대표적인 코인 시가총액을 보유한다.

13. 가상화폐 시가총액은 비트코인이 압도적으로 높으며, 전체 시장은 약 1조 넘지 않음.
- 비트코인 시가총액은 대략 1조 이상이며, 이더리움은 350조원 정도, 솔라나는 60조원 정도이다.
- 전체 코인 시장의 시가총액은 대충 10000조원, 작게는 1700조원 정도로 추정된다.
- 이에 비해 비트코인이 혼자 차지하는 비중은 1조 이상이고, 전체 코인 시장의 합계는 2조 이상이다.
-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이 작아서 가치가 없는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14. 금과 마찬가지로 비트코인은 화폐에 가깝고, 가치 저장 수단 및 투자수단으로 믿음과 신뢰가 형성된다.
- 금은 사치품, 산업 수요 등으로 사용되는 반면,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라는 시각도 있다.
- 금과 마찬가지로 비트코인은 화폐, 투자수단, 가치 저장 수단으로 믿음과 신뢰가 형성되며, 이는 비트코인 가격 형성의 주요 원리이다.
- 비트코인을 들고 있는 비트코인 지지자의 한 사람이자, 이를 올해 주목할만한 투자 대상으로 유력하게 소개한 만큼 앞으로 비트코인의 움직임을 지켜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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