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성중공업이 인도네시아 출신의 선박용접 전문가 41명을 모시고 왔다.
내 생각엔 당연히 현장 직영은 아닐테고, 기술연수원에서 교육한 뒤 사내 업체로 보낸 뒤 야드에 투입될 것 같다.
(DSME도 마찬가지겠지....)
삼성중공업은 역시나 아직은 한국 용접사 및 조선업에서 일하는 한국인들의 임금을 올릴 생각이 없어보인다. 언제까지 외국인력으로 커버가 될지 지켜봐야겠다.
그래나 저래나 한국 BIG3 조선소 항상 응원합니다. 해양 물량 좀 많이 수주 받아와주세요~
반응형
'일상 > 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화그룹의 김승연 회장 (1) | 2023.12.22 |
---|---|
조선업, 외국인 비자 1000 명 (0) | 2023.01.18 |
거제시 인구 감소는 계속된다..... (0) | 2022.11.30 |
거제도 아파트 가격을 보면서 (0) | 2022.11.11 |
삼성중공업 위스팅 프로젝트 수주 연기(취소) 수순 (0) | 2022.11.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