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일 미국 주식 시장 시황 요약

 

1. 오늘의 뉴욕 주식 시장 동향
   - 나스닥 1.59% 상승으로 16,000선 가까워지고, SNP 500 지수는 1.2% 상승하여 70선 도달.
   - 다우지수는 0.69% 상승, 38,536.19를 기록하며 양호한 추세.
   - 금값은 이틀째 조정을 받으며 0.43% 하락, 국제 유가는 1.84% 오름.
   - 10년물 미국 국채 1.6bp 내려가며 변동성 지수(VIX) 7% 하락, 15.69로 낮아짐.

2.시장 상황과 주식 변동
   - 제조업과 서비스업 PMI지수가 처음으로 고용이 *악화*되었지만, 단기채 입찰 몰림 등으로 금리 인하 기대 살아남.
   - 테슬라 주식이 오르며 시장을 견조히 시키고, 펩시코와 월마트 등 하락 종목도 존재.
   - 빅테크들의 성과는 양극화되었으며, 제너럴 모터스와 스포티파이는 호조.
   - 주요 상승 종목으로 에로 g 에어로스페이스와 풀티 그룹이 돋보였고, 하락 종목으로 클리블랜드 클리프스와 제록스 등이 주목 받음.

3.️지표에 따른 2분기 경제 전망과 물가 상황
   - 연방준비제도의 예상치를 하회하는 지표로 2년물 금리 하락, 제조업 PMI 4개월 만에 최저치 기록.
   - 서비스 PMI도 하락하며, 고용 부분에서 2020년 이후 최대의 감소로 산업의 부담 우려.
   - 인플레이션 속도 둔화하나 투입 물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증가는 위험 요인. 경제적 환경 하강과 감원 증가 예상.
   - 노동 시장 냉갈로 물가 압력 완화,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

반응형

4.️미국의 증권시장과 경제 동향 소개
   - 미국의 2년물 국채 경매는 690억 달러이며, 낙찰 금리가 시장보다 낮게 형성돼 상당히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 정부는 5년물과 7년물 국채도 유치할 예정이며, 경제 호황과 함께 조심스럽게 평가되고 있으며, 미국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크다.
   - 미국의 재정적자 증가와 인플레이션 우려가 있지만 긍정적인 트렌드가 있으며, 정치적 긴장 등으로 국제 효가가 덜 상승할 수 있다.
   - 증시 하락이 우려되고 있으며, 대통령이 자신이 나가고 싶다는 발언을 통해 누구든 선택되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5.테슬라 실적 분석 및 전망
   - 테슬라의 최근 실적은 어닝 쇼크를 유발하며 전년 대비로 매출 47% 감소, 마진은 15.9% 감소했다.
   - 차량 부분 매출 감소로 모델 2 생산 언급이 투자자들의 기대 반전을 일으키고 시장은 모델 2 성장을 강조.
   - 테슬라는 2025년 하반기에 신차 출시 및 가격대 조정을 계획하며 기대에 부응하며 주가는 상승 추세.
   - 향후 컨퍼런스 콜에서는 로봇 택시 및 저렴한 전기차에 대한 진행 상황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주가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된다.

6.애플, 아이패드 신제품 발표 예정
   - 애플은 중국에서 3위로 추락하며 실적 우려가 있고, 화웨이가 경쟁을 이기며 점유율이 늘고 있음.
   - 아이패드 프로와 iPad 에어 새 제품 출시 예정, 맥루머스 ES는 AI 반도체 제조 소식.
   - 스포티파이 실적으로 주당 순익 0.97 유로 기록, 제너럴 모터스 SUV 판매 대세.

7.기업 실적과 시장 동향 업데이트
   - 주당 순익이 2.63 달러인 회사는 전년 대비 244% 증가, 자율주행차량 발표도 이루어졌다.
   - 로킷마틴은 전쟁 수혜를 보며 1분기 주당 순익은 6달러 33세이다.
   - 미 상원의 950억 달러 안보 예산안 통과로 기업들이 수혜를 기대, 메타의 실적으로 인한 기대치 상승 및 주목 기업들 소개.
   - 내일은 내구재 주문 및 미국 제 5년물 입찰로 채권 금리 변동 예상, 메타 및 기타 기업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